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빌 메이 크라이 5/적 (문단 편집) === 데스 시저스(Death Scissors) === > '''Shears of annihilation'''/'''死を告げる鋏''' > '''섬멸의 가위'''/'''죽음을 고하는 가위'''/'''측은한 생명의 실을 끊어주어라'''[*번역 왼쪽은 영어 자체를 번역, 가운데는 일어, 오른쪽은 한글판의 문구.] > '''Did nobody tell'em about runnin' with scissors?''' > '''가위 들고 뛰지 말라고 안 배웠나?''' [[데빌 메이 크라이|1편]]에서도 나왔던 적. 다만 외형이나 포지션은 신 시저스에 가까운데, 그럼에도 1편에서 중간 보스로서 나왔을 때 상징적인 패턴이던 가위를 오므리고 드릴처럼 회전하며 돌진하는 그 동작과 지형을 무시하며 공격하는 점이 동일한 것으로 보아 4편의 프로스트와 함께 단테와 네로가 그만큼 강해졌다는걸 은근 드러내는 장치일수도 있다. 역시나 1편처럼 벽을 투과하며 거대한 가위로 주인공 일행을 공격해 오는데, 주인공 일행의 공격을 들고 있는 가위로 철저하게 방어하지만 일정 이상의 대미지를 입히면 가위날이 하나 부러지고 완전히 부러졌을시 검은 장막에서 새 가위를 꺼내든다. 순간적으로 머리가 평소의 세 배쯤 커지면서 피눈물을 흘리며 붉은 기운을 내뿜고 절규하는 표정을 지을 때가 약점으로, 이때 머리를 공격 판정이 있는 어떤 기술로든 한 대 치면 즉사한다. 패리당할 때나 새 가위를 꺼낼 때, 혹은 가윗날이 한쪽만 부서졌을때 반만 남은 가위로 연속 찌르기를 구사하며 해당 표정을 짓는데, [[데빌 메이 크라이 5/시크릿 미션#s-2.7|관련 비밀 임무도 존재하니 기억해 두자.]] 1 대 1로 싸우는 상황이라면 당연히 가위 공격을 근접 공격으로 상쇄시켜서 약점을 빠르게 노출시킨 뒤 잡는게 편하지만, 다 대 1상황에서는(데스 시저스 3마리+퓨리1마리 같은경우) 화력으로 밀어버리는 게 좋을 수도 있다. 현재 전장에 악마들이 총합 셋을 넘게 되면 갑자기 공격 빈도가 확 줄어버리는 대신 연계공격을 하듯 다른 악마들이 동작을 끝냈을 때 기습적으로 공격하는 성격이 강해지는 성질이 있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